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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토안보부의 따르면, 미국의 기술회사들은 연방정부와 위협정보를 공유하는 것에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국가보호프로그램(NPPD)의 사이버보안 및 통신국은 부국장은 "최고의 관심은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기술회사들은 고객들에게 고객의 개인정보가 안전하고 프라이버시가 보호된다는 것을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정부와 너무 긴밀하게 일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꺼리고 있다. 부국장은 기술회사들은 정부가 시민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면서 사이버 범죄와 싸우기 위해 위협정보를 공유하는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아이디어에 더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http://www.usatoday.com/story/news/politics/2015/04/02/phyllis-schneck-cybersecurity-technology-summit/7083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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