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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기업간 위협정보 공유는 반독점법 위반하지 않아
미국 정부는 회사들이 공동으로 해킹에 대응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미국 법무부(DOJ)와 연방거래위원회(FTC)는 사이버 위협 정보를 상호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합동 정책문을 발표하였으며, 이러한 활동은 반독점을 위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번 규정은 회사들이 사고보고서, 악성코드 및 공격자의 IP 주소를 찾을 수 있는 디지털 핑거프린트를 공유하는 것을 허용한다.
합동정책문:
http://www.justice.gov/atr/public/guidelines/305027.pdf
http://www.nextgov.com/cybersecurity/2014/04/us-promises-not-sue-companies-discussing-hacks/82321/?oref=ng-HPriver
http://www.washingtonpost.com/blogs/the-switch/wp/2014/04/10/washington-is-making-it-easier-for-businesses-to-swap-notes-on-hackers/
http://thehill.com/blogs/hillicon-valley/technology/203229-feds-companies-can-share-info-to-prevent-hackss
http://www.businessweek.com/news/2014-04-10/cyber-info-sharing-by-firms-doesn-t-violate-antitrust-laws-1
http://www.computerworld.com/s/article/9247587/Feds_okay_with_cyberthreat_info_sharing_say_its_not_an_antitrust_violation?taxonomyId=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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