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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urity_News/해외보안소식

민간과 정부통계에 큰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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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존 침해사고 보고서: 민간과 정부 통계에 큰 차이
브라이존 연간 데이터 침해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 공무원이 공공부문에서 보고된 사이버 사고의 절반이상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 공무원에 의해서 발생한 사고 중 1/3은 다른 사람에게 이메일을 잘못 발송하는 것과 같은 다양한 실수이다. 사고의 1/4은 승인하지 않고, 또는 데이터를 악의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사고의 1%만이 스파일 활동 및 웹 사이트의 취약점을 악용하는 사례이다. 공공부문의 통계가 왜곡되는 이유중 일부는 공공부문의 모든 사고는 보고되어야 하는 요구사항때문이다. 제이 제콥스는 "실제 통계상으로는 웹 기반 공격 및 첩보와 같은 것에 대해서 굉장히 높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민간 분야의 통계는 확실히 다르다. 제조 부분에서는 보고된 사고의 30%가 스파이 활동이다. 정보 산업에서는 41%가 웹 취약점 공격을 차지한다. 공공 부분에서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 직원의 실수는 정보 산업분야에서는 1%이하로 나타난다.
http://www.nextgov.com/cybersecurity/2014/04/government-employees-cause-nearly-60-public-sector-cyber-incidents/8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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