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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위협정보 공유 업계, 2배로 확대 |
미국 국토안보부(DHS)의 사이버보안 강화 서비스 프로그램에 참가한 산업계의 숫자가 2014년 7월 이후 2배 이상 증가하였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기업에게는 회사 시스템을 보호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비밀 위협 정보를 제공받는다. 7월까지 에너지, 통신, 국방산업만 참가하였으나, 이후 금융, 수도, 화학, 교통 및 정보기술 업체가 합류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자발적인 것으로 처음에는 국방 업체만 참가가 가능하였으나, 2013년에는 미국 핵심 인프라를 관리하는 회사까지 확대되었다. http://www.nextgov.com/cybersecurity/2014/10/number-industries-getting-classified-cyberthreat-tips-dhs-has-doubled-july/96923/?oref=ng-HPtop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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