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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urity_News/해외보안소식

사이버테러 사건에 20년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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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법원은 이라크 및 레반트 지역의 이슬람국가(IS)에게 중요한 지원을 하고, 허가없이 보호된 컴퓨터에 접근하고, 정보를 획득한 아르디트 페리지에 20년형을 선고하였다. 페리지는 이름을 밝히지 않은 미국 회사의 서버에 관리자 접근을 하였다. 서버는 회사 고객의 개인식별정보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였다. 페리지는 미군 소속 직원이 정보를 다시 걸러냈다. 이번 사건은 테러와 관련된 사이버범죄에 대해 실형을 받은 최초의 사건이다.
 
http://www.federaltimes.com/articles/hacker-charged-with-cyber-terrorism-gets-20-years
http://www.zdnet.com/article/hacker-who-leaked-us-military-kill-list-for-isis-sent-behind-bars/
http://www.justice.gov/opa/pr/isil-linked-kosovo-hacker-sentenced-20-years-pr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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