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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urity_News/해외보안소식

Jimmy 파밍 악성코드, NukeBot 소스코드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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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소스코드가 유출된 NukeBot 악성코드, 현재 Jimmy(혹은 Jimmy Nukebot)에서 기존 NukeBot 의 기능에 가상화폐 채굴등을 추가해 더욱 강력한 기능으로 공격에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처음 눈에 띄는건 API 임포트 부분. 보통 함수이름이나 서수로 임포트하는 데 반해 함수 이름의 해쉬값(Checksum)비교를 통해 임포트하기에 정적분석이 더 어려워졌다. 

다만 C2 통신에 사용되는 커스텀 프로토콜은 변치않고 남아있다는 소식입니다.

http://www.securityweek.com/jimmy-banking-trojan-reuses-nukebot-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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