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ecurity_News/해외보안소식

RBS 월드페이 해커 11년형 선고받아

728x90
RBS 월드페이 해커 11년형 선고받아


세르게이 니콜라에비치 추리코프는 2008년 RBS 월드페이로부터 미화 940만달러(원화 약 100억원)을 훔친 사건으로 11년형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은 급여 직불 카드를 보호하는 암호기술을 해킹한 후, 관련된 계좌의 한도를 높힌 사건이다. 이 해킹 단체는 전 세계 ATM기를 통해 단 하루만에 940만달러를 훔쳤다.
 
http://www.scmagazine.com/an-estonian-man-who-hacked-rbs-worldplay-received-11-years/article/379555/
http://www.fbi.gov/atlanta/press-releases/2014/international-hacker-sentenced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