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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확보‥실효성 보다 `보험용`
| o “타사 보안사고, ‘他山之石’으로 삼아야” o 고객정보 접근, 직원보다 협력사가 더 쉬워 o 기업 보안, 전담 인력부터 채워야죠 o 아웃소싱 보안위해 개발보안 프로세스 운영해야 | CONCERT FORECAST 2014에 보내주신 성원 감사합니다. 30분짜리 짧은 세션을 보도한 기사 3편의 관점이 다른게 흥미롭네요. |
사이렌 “신종 악성코드, 하루에 20만개 생성”
| o "사상 최악의 악성코드" 렌섬웨어의 진화와 양산화 o 악성 트래픽 갑자기 급증, 별탈없이 수그러져 (14년 1월) o 2013년 美모바일 악성코드 트래픽 30% 늘었다 o "구글 플레이 마켓 등록된 악성 앱 주의" | 도대체 이 많은 것을 만들어내는 것은 누구일까? 그 해답은 사이버범죄 암시장의 규모. 마약 시장의 규모를 예전에 뛰어넘었다. |
나토 일부 사이트 디도스공격 받아
| o 러-우크라이나, 사이버 세계서 해킹 전쟁 o 러시아 정부 웹사이트, 디도스 공격 받아 o 우크라이나에 '사이버뱀' 풀렸다? o NYT "美, 시리아 정부에 사이버공격 검토"(14년 2월) | 우리나라에서는 온통 개인정보 유출 소식이 뒤덮고 있지만 유럽은 사이버 전쟁 중. 미국은 이미 2월달에 혼쭐이 났고. |
정보보호 전담 공무원 육성…정보보호직류 신설
| o 카드사 고객정보 8200만건, 업자에게 팔려나가 2차피해 우려 o 금감원 "금융사 IT 보안·정보보호 불시 점검" o "윈도우 XP 지원중단 '임박'…정보보호 바빠진 금융권 |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대목. |
CJ 대한통운에서도 고객 개인정보 유출
| o CJ대한통운 개인정보 유출,"배송 정보조회 프로그램 이용" o 주민번호등록제 개편 목소리 커져 o KT 9조짜리 대형 소송 당할까 | 올해에 발생했든 혹은 올해에 발견되었든 계속 계속 등장하는 유출사고들. 그렇다고 뽀족한 대책은 없는 상황. 지금까지 규제 기관이 세부규정을 통해 패를 너무 많이 보인 건 아닐까. |
'Privacy Will Be Something Only The Upscale Enjoy': 15 Predictions About Our Digital Future'
| o 금융·보험업, IT 기반 '혁신경영·신사업 창출' 단계 진입 o 사물인터넷은 IT미래 이끄는 핵심기술(14년 2월) o 섬유산업 미래, ´섬유-IT 융합´서 찾는다(14년 1월) o 아우디 "IT는 자동차의 미래"(14년 1월) | 3년 혹은 5년 후를 미리 내다보는 것이 쉽지 않은 IT 환경. 앞으로 약 10년 후인 2025년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2025년의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
보고서 링크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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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aring up for the changes to the Privacy Act
| o European Union Takes Steps Toward Protecting Data o '최대 벌금 매출 5% 혹은 1억 유로', EU의 새로운 데이터 보호 법안 통과 o EU 정상 “미국 불법 도ㆍ감청에 강력 대응”(13년 10월) o 브라질·EU 해저케이블 설치 합의…"美 도청 막겠다"(14년 2월) o 마크 주커버그, “미국 정부는 인터넷의 적” | 스노든 이후 이 참에 법률의 전반적인 개정 움직임을 보이는 EU. 벌금이 최대 1억 유로 |
All major browsers fall during second day of Pwn2Own hacking contest
| o 크롬 브라우저 보안 취약점 4건 추가 개선 o "2014년엔 웹 브라우저 기반 보안 공격 늘어난다" o 크롬 33, 7건 보안 취약점 추가 수정 | 크롬, IE, Firefox 모두... 해커의 관심사냐 아니냐가 중요한 건가. 공격은 입체적으로 진행 중. |
Police 'body cameras' raise concerns over privacy.
| o 입는 컴퓨터·보안…'ICT 융합정책 포럼'
| 착용하는 사람도, 찍히는 사람도 서로가 곤욕스러운 제품. 문제는 이런 제품이 계속 나올 것 같다는 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