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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urity_News/국내보안소식

2013년 1월 1일부터 2014년 3월 19일 까지의 악성링크 발견 수치(빛스캔 제공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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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스캔에서는 사고 발생 유무와 관계없이 위험이 일정수준 이상이면 자동으로 위협레벨을 상향 시킵니다. 현재 위협레벨은 "경고"

위협상황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경고를 통해서 위협을 감소 시키고자 , 여러 경로를 통해 위협 시그널을 알리고 있습니다.

2013년 6월, 8월, 11월의 정보 공유 사례에서 확연하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이미 노출된 공격 및 유포 통로들을 제외하고 새롭게 시도를 하려니 공격자로서는 비용이 많이 투입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 것이죠.

공격자들의 비용대비 효과를 낮추는 방법은 공격자의 대량 유포 통로를 사전에 예방 할 수 있느냐가 핵심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14년 3월 현재에도 2013년에 발령된 "경고" 레벨과 유사한 위험들이 나타나고 있으며, 언론/방송사 및 P2P 웹 사이트에서 대규모로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정황들이 포착되고 있어 매우 높은 주의 및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2014년 2월부터 ~ 현재까지의 누적 악성링크 탐지 데이터들을 통해 지금의 상황을 확연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건/사고가 나던, 나지 않던
이런 위협들에 대한 예방이 필요해 보이는 시점입니다.
사진: * 빛스캔에서는 사고 발생 유무와 관계없이 위험이 일정수준 이상이면 자동으로 위협레벨을 상향 시킵니다. 현재 위협레벨은 "경고"

위협상황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경고를 통해서 위협을 감소 시키고자 , 여러 경로를 통해 위협 시그널을 알리고 있습니다.

2013년 6월, 8월, 11월의 정보 공유 사례에서 확연하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이미 노출된 공격 및 유포 통로들을 제외하고 새롭게 시도를 하려니 공격자로서는 비용이 많이 투입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 것이죠.

공격자들의 비용대비 효과를 낮추는 방법은 공격자의 대량 유포 통로를 사전에 예방 할 수 있느냐가 핵심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14년 3월 현재에도 2013년에 발령된 "경고" 레벨과  유사한 위험들이 나타나고 있으며, 언론/방송사 및 P2P 웹 사이트에서 대규모로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정황들이 포착되고 있어 매우 높은 주의 및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2014년 2월부터 ~ 현재까지의 누적 악성링크 탐지 데이터들을 통해 지금의 상황을 확연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건/사고가 나던, 나지 않던
이런 위협들에 대한 예방이 필요해 보이는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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