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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urity_News/국내보안소식

스마트폰 해킹&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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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를 보면 사용하고 있는 일반스마트폰을 해킹범이 악성코드로 위장한 문자메세지를 보내 악성 앱이 깔리는 순간 그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금전적으로 데이터적으로 피해를 보는 뉴스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에 YTN은 평일 오후2시에 방송하는 호준석의 뉴스인에서 해당 분야 전문가를 모셔셔 실제 스마트폰을 가지고 가상적으로 어떤방식으로 해킹하고 어떤식으로 빼가는지 생방송으로 시연하는 모습을 내보냈습니다. 뉴스라는 특징과 생방송이라는 단점으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을 더 가까이 데서 볼수없는게 아쉬었습니다.

뉴스 생방송현장에서 찍었던 사진..불과 20분만에 해킹당하는 스마트폰에서 노트북으로 정보가 유줄 되었습니다.

해당 전문가는 공격기술이 나날이 발전되고 있는만큼 보안기술 역시 나날이 발전되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또 새로운 공격기법은 먼저 만들어지기 때문에 창가 방패의 싸움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용자들은 피해를 막으려면 문자메세지에 포함된 URL를 가급적 클릭하지 않아야 하며 그래도 열어봐야 될거 같다라고 할경우 URL를 먼저 보고 의심가는 URL인 경우 PC에서 열어보는게 좋다고 밝혔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51156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511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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