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3주간에 걸쳐 악성코드 유포에 이용되는 곳들이 상당수 늘어난 상황
최근 2~3주간에 걸쳐 악성코드 유포에 이용되는 곳들이 상당수 늘어난 상황입니다. 더불어 사용자가 많은 서비스들을 해킹하고 악성코드를 감염 시키려는 상황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정철어학원, 데일리메디, 모두투어,닥터아파트, 케이웨더,더존비즈온, 메크로스 (이벤트 연결된 서비스들이 얼마나 될지는 카운트 불가), 디씨인사이드(이건 금일 기사 예정) , 파일 공유 사이트 다수 (2월 이후 최소 11곳 이상 유포에 이용) , 순복음교회, MBN, Wowtv(?),옥션.11번가, 경인방송 등등등..일단 큰 곳들만 위와 같습니다. 나머지 자잘한 곳들은 생략!대부분의 악성코드들이 금융정보 탈취를 위한 파밍 기능은 기본으로 가지고 있으며, 추가 악성코드들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트로이목마 기능도 동시에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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